'슈퍼맨' 문희준♥소율 "혼전 임신 당시 생각하니 눈물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과 소율이 첫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가 딸 희율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은 "방송국 리허설 무대에서 처음 만났다"며 소율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크래용팝이 처음엔 불량학생 콘셉트였는데 무대를 봤던게 강렬했다"며 "이후 다른 방송에서 불렀는데 소율이 제 부탁에 한걸음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1, 2년 뒤에 만나자고 연락을 했더니 소율이가 '날짜까지 잡죠'라고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소율은 결혼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당시의 심정을 묻는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소율은 "그때를 생각하니까 눈물 난다"면서 "오빠가 바로 결혼하자고 해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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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희준은 "속으로는 정말 놀랐다"면서도 "겉으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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