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낮 카페서 50대 흉기에 찔려 사망…경찰, 용의자 친동생 추적

최종수정 2019.06.07 19:47 기사입력 2019.06.07 18:19

댓글쓰기

대낮 카페서 50대 흉기에 찔려 사망…경찰, 용의자 친동생 추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대낮 카페에서 동생이 친형을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낮 12시 6분께 인천 계양구 한 카페에서 A씨(59)가 복부와 옆구리 등을 흉기에 수차례 찔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건 현장을 목격한 카페 주인은 경찰에서 "한 남성이 A씨와 5분가량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A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A씨의 친동생인 B씨(50)로 특정하고, 인상착의와 예상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해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