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어린이들, 안전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

최종수정 2019.06.07 15:20 기사입력 2019.06.07 15:20

댓글쓰기

서대문구, 14개 초등학교 어린이 4600여 명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9월까지 진행

완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및 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14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4600여 명이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각각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이동식 교육 체험 차량에서 지진 대처, 화재 대피, 유괴와 성폭력으로부터의 신변 보호 방법을 배운다.


또 차량 승하차와 급제동 때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체험하고 교통표지판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이 밖에 구명조끼 착용법과 지하철 및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이뤄진다.


가재울, 고은, 금화, 대신, 명지, 북가좌, 북성, 안산, 연희, 인왕, 추계, 홍연, 홍은, 홍제초등학교가 9월까지 진행될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이번 교육이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안전치수과(330-103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