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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년 연속 ‘공직윤리제도운영 우수기관’ 선정

최종수정 2019.06.07 12:30 기사입력 2019.06.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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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선물신고제도 등 특화 2017년에 이어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인사혁신처(서울시 공동)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자의 윤리 확립 목적을 위해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강동구, 2년 연속 ‘공직윤리제도운영 우수기관’ 선정

대상은 중앙부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86개 기관이다.


2018년 평가는 △공직자재산등록제도 △ 재산등록사항 심사 적정성 △공직자 선물신고제도 운영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 운영 등 총 10개 분야 28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동구는 그동안 유명무실한 제도였던 ‘공직자선물신고제도’를 본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부터 국외연수자에 대해 교육명령과 함께 선물신고제도 안내문을 발송해 인식을 높였고, 일반 직원들에게도 별도의 교육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알렸다.


특히,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직자 선물평가단’을 꾸려 운영함으로써 혼란스러웠던 선물평가액을 객관화함으로써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도 원거리 근무자에 대한 원격·방문 재산신고 지원, 최초 재산등록의무자를 위한 집합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속 직원이 재산등록을 성실히 신고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구는 올 하반기 인사발령에 따라 재산신고자 급증에 대비해 인사혁신처의 새로운 공직윤리 시스템 전산교육을 하는 등 향후에도 공직 윤리 확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년 연속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강동구 직원 모두가 청렴 강동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속 공직자 모두가 성실 재산등록을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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