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 발족

최종수정 2019.06.07 06:42 기사입력 2019.06.07 06:42

댓글쓰기

51개 아파트 총 219명 보안관 임명... 어르신보안관, 성북.종암 경찰서 등 관계자 230여명 참석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참가 어르신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참가 어르신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19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일환으로 진행되는 어르신보안관 사업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 보안관들은 공동주택 단지 내 휴게장소, 공원, 위험시설물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의 비행·탈선 및 음주, 고성방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불안요소나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 2018년에는 34개 단지 144명이 참여, 올해는 사업이 더욱 확대돼 51개 단지, 219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보안관 219명과 아파트입주자대표, 경로당회장, 관리소장, 성북?종암경찰서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 보안관의 활약을 응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인 어르신 보안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파트 단지 내·외 휴게장소 및 공원 등의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예방, 안전한 성북 구현에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최소한의 마을 안전망을 구축, 안전성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 발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