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남 곡성군 겸면 마전리에서 전남과학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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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곡성군은 전남과학대와 협력해 농촌 주민들에게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관학 지역발전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안경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첫 봉사활동은 3일 곡성군 겸면 마전리에서 전남과학대 안경광학과 학과장과 학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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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주민들의 시력검사와 그 결과에 따라 55개의 안경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2번의 봉사활동을 통해 총 200개의 안경을 보급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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