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산단 입주 기업 ㈜시그넷이브이아와 협약 체결

영광군, 인구감소 극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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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일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인 ㈜시그넷이브이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시그넷이브이는 근무 인원이 70명으로 대마산단 입주 기업체 중 임직원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 인구교육을 지원하고 인구 늘리기 우수시책 추진 기업체 홍보 및 영광군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안내키로 했다.


㈜시그넷이브이 기업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참여, 신규직원 채용 시 영광군 인구 늘리기 시책 홍보와 관내 정착 유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인구문제 극복과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달 42개 군 기관사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기관을 읍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임직원 수 5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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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가 확산돼 소속 직원들의 지역 내 정착과 인구 늘리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기업체와도 인구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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