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도시재생 29초 영화제' 개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낙후된 구도심을 다시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29초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이야기'로, 살기 좋은 우리 동네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나 도시재생 뉴딜로 새로워진 공간 이야기 등을 29초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국내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개최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9초 영상 길이에 맞춰 제작한 작품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된다. 이 기간 동안 네티즌 심사도 동시에 진행되며, 이후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LH 사장상 등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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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도시재생 29초 영화제가 국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뉴딜사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일상이 담긴 이야기들을 29초 길이의 영상에 잘 담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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