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7·토트넘)이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치러진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치러진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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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손흥민(27·토트넘)이 올 시즌 선수 평점서 최고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리버풀에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맣은 유효슈팅을 때리는등 맹활약을 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리버풀의 알리송 베케르가 이를 모두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 7 점을 부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얀 베트롱, 토비 알더바이럴트, 해리 윙크스에게 가장 높은 7점을 줬으며 손흥민은 공격수 중 가장 높은 점수인 6점을 부여했다.


이밖에도 ‘인디펜던트’ 역시 “손흥민과 무사 시소코가 이번 시즌 가장 빛났다”며 최다점인 8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국가대표로 두 번의 메이저 대회(월드컵,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도 성적을 내고, 경기력을 끌어올렸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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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 47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며 해리 케인에 이은 팀내 득점 2위에 올랐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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