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름 티셔츠·반바지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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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마트는 자체 의류브랜드 데이즈가 이달 12일까지 '썸머 위크' 행사를 통해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옷을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남성, 여성, 아동, 유아, 스포츠 장르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폐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로 생산한 폴로티셔츠를 7900원에, 하와이안 티셔츠를 38%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특별한 코디 없이 편하게 돌려입을 수 있는 쿨소재의 '더 시원한' 티셔츠 시리즈 9종과 베이직 티셔츠(화이트, 그레이, 블랙) 3벌로 구성된 '3팩 티셔츠'를 23%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하프 밴딩 슬랙스를 23% 할인한 1만9900원에, 여성용 코튼 스판 티셔츠를 최대 39% 할인한 7900원에 판매한다.


교체 주기가 짧은 유아·아동의류 행사 상품들은 모두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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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 이마트 데이즈 BM은 "빨래가 잦은 여름에는 면 소재의 기본형 의류를 여러 벌 구비해 자주 갈아입는 수요가 높다"며 "이를 감안해 여름철 부담 없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대량 기획해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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