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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신테카바이오, 줄기세포 등 공동개발 MOU

최종수정 2019.05.24 11:46 기사입력 2019.05.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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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와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23일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제와 바이오마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와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23일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제와 바이오마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SCM생명과학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제와 바이오마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SCM생명과학의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이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인실리코'(컴퓨터 시뮬레이션) 임상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치료제의 효능을 높이는 바이오마커 연구개발 등에 나선다. 최근 SCM생명과학이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추가된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에도 신테카바이오의 플랫폼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SCM생명과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줄기세포·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맞춤치료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신테카바이오에서 보유하고 있는 AI 신약개발 관련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및 효능 관련 유전체 바이오마커 공동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인실리코 기술 기반 3D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임상시험을 통해 개인 맞춤형 항암 면역 치료제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앞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신약 개발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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