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뽑는다
6월14일까지 강남구 소재 건축물 대상 작품 모집 … 20개 선정, 9월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음달 14일까지 ‘제9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 참여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는 지난 2006년 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한 건축문화 선진화 전략인 ‘디자인폴리스 강남’ 일환으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강남의 새로운 건축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응모대상은 접수일 기준 준공·사용 승인된 강남구 소재 건축물(증축 및 대수선 포함)이다. 응모를 원하는 건축 관계자는 신청서, 작품설명서, 작품자료를 마감일까지 구 건축과에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경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장려상 14개 건축물이 선정된다. 시상식 및 전시회는 9월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구민에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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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아름다운 건축물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면서 “강남구의 공간을 채우는 품격 있는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매력적인 건축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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