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로즈볼 스타디움서 월드 투어 첫 공연…‘명불허전’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로즈볼에서의 화려한 공연으로 월드 스타디움 투어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4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의 첫 무대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프닝 무대로 최근 발표한 새 미니음반의 수록곡인 ‘디오니소스(Dionysus)’를 선택해 열창했다. 수십 명의 백댄서와 퍼포먼스를 펼친 뒤 중앙 무대로 나와 ‘낫 투데이(Not Today)’를 불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마이크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고 팬클럽 아미(ARMY)는 멤버들과 호흡하며 크게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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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로즈볼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 불빛 앞에 “꿈이 이뤄졌다”며 “아미 여러분이 만들어준 무대”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 스타디움 투어 일정과 장소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11~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18~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25~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6월 1~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6월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7월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등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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