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서 어린이·실업 전국 씨름대회 연이어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3일간 ‘제11회 전국 어린이 씨름왕 대회’와 8일부터 5일간 ‘위더스제약 2019구례장사씨름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레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씨름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어린이 씨름왕 대회는 전국초등학교선수 400여명, 구례장사씨름대회에는 450여명의 실업선수가 참가한다.
전국어린이 씨름왕 대회는 선수등록 선수 및 비등록 선수로 나눠 단체전 및 개인전 3개 종목(다람쥐급, 사슴급, 반달곰급)으로 치러진다.
장사씨름대회는 체급별 4개 종목(태백, 금강, 한라, 백두)으로 구분해 체급 장사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의 중요 경기는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방송일정은 전국어린이 씨름왕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MBC SPORTS 채널과, 구례장사씨름대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KBS N SPOTRTS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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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에서 최초로 여자씨름단(반달곰씨름단)을 창단한 구례군은 8월 22일부터 나흘간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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