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1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가운데), 류허 중국 부총리가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협상장에 들어가기 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류 부총리는 밝은 표정과 다소 안정된 태도로 미 대표단을 향해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냈고 므누신 장관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오게 되어서 좋습니다"고 화답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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