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여드레 만에 800만 관객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여드레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12시40분에 누적관객 800만5322명을 기록했다. 역대 흥행작 가운데 가장 빨리 800만 고지를 점했다. 종전 최단 기록은 '명량(2014년)'과 '신과 함께: 인과 연(2018년)'의 열흘이다.
흥행 열풍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전날인 4월30일에도 스크린 2802개(1만2584회 상영)에서 55만1311명을 모았다. 매출액점유율은 92.7%, 상영점유율은 80.2%에 달했다. 예매율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87.4%다. 85만7339장이 예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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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물두 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의 결전을 그린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등 영웅들의 활약을 재조명하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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