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지하수를 사용하는 충남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두 달 간 지역 59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내 정수기와 음수기, 물 끓임기, 지하수 관정 57개소 등을 중심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 인력이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를 직접 방문, 채수 및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방식의 수질검사는 충남도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3년째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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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수질검사는 학생들이 마시는 지하수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둔다”며 “해마다 정기검사를 진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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