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촬영 중 실제 부부싸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새로 합류한 조안-김건우 부부가 첫 촬영부터 실제 부부싸움을 해 제작진을 당황케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아내의 맛 4년 차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조안-김건우 부부의 집에 커다란 고함소리가 울려 퍼지는 '깜짝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올빼미 부부답게 전날 새벽까지 즐겁게 놀고 난 후,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기상했던 상태로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던 조안이 갑작스럽게 남편에게 화를 낸 것. 이에 남편 김건우가 조안에게 상처받은 리얼 반응이 펼쳐졌다.
평화를 되찾은 부부는 놀랜 남편을 달래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조안식 '3·3 법칙' 밥상 차리기에 돌입했다. 채소는 식초물에 '3분' 동안 총 '3번'을 세척한다는 조안이 무려 1시간 40분 동안 끝도 없이 채소만 씻어 내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밥상 차리기는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밥상 위에는 '햄'뿐. 조안 남편이 통조림 햄을 유독 사랑하는 이유를 비롯해, 반찬이 2개를 넘어가면 어지럽다는 남편 김건우의 특이한 식습관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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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안은 지난달 23일 3살 연상 IT 회사 CEO인 남편 김건우와 함께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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