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김정은 첫 만남 임박(종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25일(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시크섬 극동연방대에 마련된 회담장에 도착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오후 1시경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푸틴 대통령의 일정상 도착이 지연되며 전체 일정은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푸틴 대통령이 도착했지만 김 위원장은 아직 회담장 옆의 숙소에 머물며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이날 1시간 정도의 단독회담을 하고 수행원이 참석하는 확대회담과 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에 처박혀있나 나도 찾아볼까?"…누가 아재 취...
AD
북·러 정상회담은 2011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러시아 대통령(현 총리) 간의 회담 이후 8년 만이고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동은 처음이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