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는 25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에서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높아지면서 북미 전용 모델인 텔루라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으나, 현재는 오는 9월 선보이는 모하비 상품성 개선 모델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텔루라이드의 국내 출시는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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