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행동주의 펀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주식 지분을 종전 12.80%에서 14.98%로 늘렸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이후 KCGI 측이 내놓은 첫 한진칼 지분 공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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