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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인 손 잡고 '도라에몽' 게임 만든다

최종수정 2019.04.23 16:26 기사입력 2019.04.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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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는 日 라인이 맡아
연내 日 출시…국내 출시는 미정

도라에몽 캐릭터(제공=카카오게임즈)

도라에몽 캐릭터(제공=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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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네이버 계열사 라인과 손 잡고 '도라에몽'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을 연내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본의 라인 주식회사와 함께 '도라에몽'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을 협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도라에몽 기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연내 일본 라인 게임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도라에몽은 1970년 후지코 후지오 작가가 집필한 단편 어린이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지금까지 1000여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했으며 관련 작품의 세계 누적 판매 부수만 1억7000만부에 달해 일본의 '국민 IP'라는 평을 받는다. 국내 게임사가 도라에몽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장르, 국내 출시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게임 분야에서 개발력을 쌓아온 데다 도라에몽이 전 연령대에 친근한 IP인만큼 캐주얼게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권미진 카카오게임즈 프렌즈게임사업본부장은 "양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성 있는 게임을 선보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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