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원국이 97개국으로 확대됐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AIIB가 코트디부아르, 기니, 튀니지, 우루과이 등 4개국의 신규 회원국 가입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4개국은 내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AIIB에 초기 자본금(회비)을 납입하면 정식으로 AIIB 회원국으로 활동할 수 있다.

AIIB의 회원국 수는 신규 4개국을 포함해 97개국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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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립된 AIIB는 지난해 말에도 알제리, 가나, 리비아, 모로코, 세르비아, 토고 등 6개국에 참가 신청을 승인한 바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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