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즈벡 제2의 도시이자 유니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실크로드 유적지' 사마르칸트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수행단을 태운 공군기는 이날 오후 수도 타슈켄트에서 출발해 약 1시간을 비행한 뒤 오후 3시50분께 사마르칸트 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카밀로프 외교장관, 펜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 사마르칸트 주지사 등 우즈벡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곧이어 고대 유라시아 대륙 교류의 중심지였던 사마르칸트 내 문화유산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 함께 시찰할 예정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사마르칸트주 주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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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부인 김정숙 여사,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와 친교 만찬을 갖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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