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 상부에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이 오는 28일 1주년을 맞는다. 시는 1년간 5만8252명이 다녀갔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545회 운영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1주년 기념행사는 ▲시민 합창, 오케스트라·팝페라 축하공연 등 ▲지역예술가·작가 초청행사 ▲지역주민 대상 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삼각산 시민청 홈페이지 또는 삼각산 시민청 운영사무실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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