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7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가진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 이용표 하북지역 마케팅유한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명냥'을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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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537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가진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 이용표 하북지역 마케팅유한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명냥'을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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