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을 이용한 독일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 전경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을 이용한 독일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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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한화큐셀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ACCO 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주요 태양광 제조사를 포함한 약 100개사가 참가하고 관람객 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키로와트당 0.1502유로의 발전차액지원제도가 지급돼 대형발전소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꼽힌다. 또 상업용 시설을 활용하는 지붕형 태양광도 확대되고 있다. 2018년말 기준 우크라이나 전체 태양광 누적설치량 1.33GW 중 121MW가 지붕형 태양광에 해당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발전소 및 지붕형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화큐셀은 우크라이나 시장에 다결정 일반 모듈인 큐파워(Q.POWER)를 공급해왔으나, 기존 모듈 출력 대비 10% 이상 개선 된 다결정 하프셀 모듈 큐플러스 듀오(Q.PLUS DUO)와 단결정 모듈 큐피크(Q.PEAK)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두 제품을 기반으로 대형 발전소부터 지붕용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 전반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품질 모듈이 인정받는 유럽시장의 전통적 강자로서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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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일본, 한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독일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인 EuPD 리서치가 선정하는 '태양광 모듈 톱 브랜드'에 유럽에서 6년, 호주에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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