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식에서 두 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고인의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비공개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과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노제를 거친 뒤 장지인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에 안장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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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