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마트,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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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9,370 전일대비 1,180 등락률 +14.41% 거래량 37,844,452 전일가 8,1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3,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46% 거래량 192,237 전일가 105,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에 대해 예상보다 영업환경이 더욱 어려워 단기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소비경기 악화가 이어지며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매출액은 4조5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37억원으로 6.4%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1분기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약 -1.0% 수준으로 추정되며, 트레이더스 기존점 성장률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온라인사업부의 경쟁 심화와 할인점 판촉행사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예상돼 마진율 개선도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까지 실적 악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온라업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고, 구조적으로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간이며, 소비경기 악화에 따라 객수 회복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가격 프로모션 확대에 따른 마진율 하락과 공시 지가 및 카드수수료 인상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점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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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상반기 수익성보다는 외형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상반기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2분기의 경우 구조적으로 고정비 비중이 낮은 구간이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1분기 대비 크다는 점에서 실적 감소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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