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조정민(25)이 이틀째 선두를 달리고 있다.
13일 울산시 울주군 보라골프장(파72ㆍ6674야드)에서 이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둘째날 2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선두(7언더파 137타)에 나섰다. 박민지(21) 2위(6언더파 138타), 이승현(28ㆍ이상 NH투자증권)과 김보아(24)가 공동 3위(5언더파 139타)에서 추격하는 상황이다. 지난주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챔프 조아연(19ㆍ볼빅)은 공동 37위(4오버파 148타)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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