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공영홈쇼핑은 임호섭 전 CJ오쇼핑 방송콘텐츠 사업부장(사진)을 방송콘텐츠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 본부장은 공영홈쇼핑의 방송운영 및 제작과 관련된 분야를 총괄 지휘한다.
방송 프로듀서 출신인 임 본부장은 CJ오쇼핑(현 CJ ENM 오쇼핑 부문)의 방송제작 및 기획, 운영, 기술 분야 등 실무부터 관리까지 두루 경험한 홈쇼핑 방송 분야 전문가다. 미디어커머스형 방송과 '1분 홈쇼핑' 같은 모바일 커머스 콘텐츠 기획의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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