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뉴프라이드, 지난해 별도기준 흑자전환…"실적 턴어라운드로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애머릿지 애머릿지 close 증권정보 900100 KOSDAQ 현재가 495 전일대비 13 등락률 -2.56% 거래량 677,967 전일가 508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애머릿지⑤수상한 CB 거래…대주회계법인 감사 뒷돈 의혹도 [기로의상장사]애머릿지④허위 이사회 논란…서명 '복붙' 의혹도 [기로의상장사]애머릿지③회사 건물 빼돌린 최대주주 의혹 가 지난해 별도기준 흑자전환을 통해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에 성공했다.
뉴프라이드는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260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1% 가량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0억원으로 전년대비 28.2% 가량 줄어들었고, 영업손실은 51억4000만원으로 60% 가까이 축소됐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타이어 사업부문의 상품매출 강화를 비롯해 화장품, 의류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수익구조 변화를 흑자전환의 가장 큰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 측은 타이어 상품 판매 집중에 따른 일부 매출 감소가 발생했지만, 영업이익의 흑자전환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크게 줄어드는 등 재무건전성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뉴프라이드는 올해 역시 각 사업부문별로 경기변동에 민감해 수익성 저하가 이어졌던 일부 사업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이어가며 이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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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추진 중인 합법 칸나비스 신사업의 경우, 비약적인 성장세를 가시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연내 연결기준에서도 의미있는 매출과 이익을 달성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 조기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매출 성장을 위한 사업규모 확대에 초점을 맞춰 다방면에서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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