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럽 증시가 22일(한국시간) 개장 초반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결정 시한이 2주 미뤄진 가운데 한국시간 오후 5시3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0.2% 밀리고 있다.
반면 독일 DAX3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0.3%씩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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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결정 시한이 2주 미뤄진 가운데 한국시간 오후 5시3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0.2% 밀리고 있다.
반면 독일 DAX3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0.3%씩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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