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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안안전사고예방’ 적극 나선다

최종수정 2019.03.22 21:47 기사입력 2019.03.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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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안안전사고예방’ 적극 나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9일간 갯바위, 항·포구 등 위험지역과 연안체험 활동 사업장 등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높은 장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목포 관내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위험지역 30개소와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해 위험구역을 지정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안전대책의 하나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안전시설물(위험표지판, 위험알림판, 인명 구조함) 상태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증설과 보수와 위험성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전하는 정보 및 여론 등을 수렴해 차량 해상 추락 사고를 대비해 차량 스토퍼, 안전펜스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봄철 행락객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 된다”며 “지속적인 사고 예방 대응책을 마련해 국민이 안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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