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스퓨얼셀은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영업소와 27억4000만원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17년 매출액 대비 1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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