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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경기 침체 불안한 투심…엿새째 하락

최종수정 2019.03.08 09:12 기사입력 2019.03.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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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가 엿새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을 1.1%로 대폭 낮추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3.62포인트(0.63%) 내린 2152.17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00.23포인트(0.78%) 떨어진 2만5473.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1%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1.13% 하락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각각 9억원, 34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4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2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운송장비 금융 의료정밀 운수창고 업종 등 대다수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는 전날보다 0.45% 오른 4만4650원을 기록 중이고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 SK텔레콤 등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삼성물산 신한지주 등이 약세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3.5포인트(0.48%) 내린 733.3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이 순매도 중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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