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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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시는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혼합 배출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오는 18~24일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다. 단속 공무원이 무단투기 쓰레기봉투에 계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배출자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 기간 중 무단투기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넣어 분리배출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선량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며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무단투기 하지 않는 깨끗한 부천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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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시는 매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하고 있으며, 27~29일 겨우내 묵은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는 봄맞이 특별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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