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권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평균 0.2%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와 같은 결과다
14일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전년 대비 유로권 GDP는 평균 1.1% 증가했고 이는 예상치 1.2%보다 0.1%p 낮다고 발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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