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가격 420만원·하루 거래량 160억원에 멈춰서 있다.
2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만5000원(0.59%) 상승한 424만8000원에 거래됐다. 하루동안 163억2724만원이 거래됐다.
다른 코인도 보합세였다. 이오스(3.20%), 모네로(1.97%) 등은 올랐고 비트코인 에스브이(-6.19%), 리플(-1.42%) 등이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9시30분 대비 3만2000원(0.76%) 오른 424만7000원을 기록했다.
업비트에선 코인들이 하락세였다. 쎄타토큰(-3.09%), 제로엑스(-2.73%) 등이 내렸다.
해외에서도 약보합세였다.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1% 하락한 3848.13달러(약 430만7982원)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코인(4.73%), 이오스(2.66%) 등이 올랐고 비트코인 에스브이(-6.88%), 리플(-1.60%) 등은 내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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