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인싸력 강한 모바일 '쇼핑 크리에이터'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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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쇼크오디션2’를 열고 새로운 ‘쇼크(쇼핑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처음 진행한 쇼크오디션은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인 ‘쇼크라이브’를 진행할 새로운 쇼핑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이다. 이번 쇼크오디션2는 ‘소구오대선(笑具悟隊仙)’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쇼크오디션과 발음이 비슷한 한자어의 조합으로, ‘웃음(소?笑)을 갖추고(구?具) 판매에 깨달음(오?悟)을 얻은 신선한(선?仙) 무리(대?隊)를 찾는다'는 의미다. 모바일 쇼핑 채널 및 고객의 특수성을 감안해 인싸력, 드립력, 순발력, 소통력 등의 역량을 평가한다.

오쇼핑부문은 재야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크리에이터부터 세포마켓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들까지 끼와 재능이 넘치는 다양한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쇼크오디션2’에선 예선(1000만원)과 본선(2000만원)을 합쳐 총 상금도 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원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CJmall 앱 쇼크오디션 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지원서와 ‘나를 판매합니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들은 약 3주간(4월 15일부터) 총 3번의 생방송 미션에 참여한다. 모바일 생방송에 필요한 순발력과 실시간 소통능력 등을 주로 평가하며, 생방송 미션 심사 시 실시간 고객 참여 투표도 반영된다. 상금은 1등(1500만원)과 2등(500만원)에게 수여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년간 쇼크라이브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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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겸 CJ ENM 오쇼핑부문 모바일라이브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쇼핑 환경에 따라 젊은 고객을 확보할 모바일 커머스형 인재들이 필요한 때”라며 “올해부터 쇼크오디션을 연2회로 확대해 커머스형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 쇼크라이브 방송 시간도 전년비 300% 확대 운영해 차별화된 모바일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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