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하천 수질검사' 80곳으로 확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소하천 수질검사 대상지역을 80곳으로 확대한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대상을 지난해 69개 지점에서 올해 8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시ㆍ군과 공동으로 매월 1차례 하천 시료를 채수해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등 10개 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특히 오염 우려가 높은 양주ㆍ동두천 일대 신천 권역의 경우 24개 지점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또 도민들에게 하천 수질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gg.go.kr)와 경기 물정보관리시스템(https://waternet.gg.go.kr)을 통해 매달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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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다 면밀한 검사를 통해 소하천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검사 대상 지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맑고 깨끗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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