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천일고속 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로 146의 토지와 건물을 부전에이엠씨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88억원으로 이 회사 2017년 자산총액의 27.7%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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