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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동거동락 건강마을 가꾸기’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9.02.18 17:23 기사입력 2019.02.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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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동거동락 건강마을 가꾸기’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5일 ‘동거동락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주도해나갈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심미정 광주보건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옥룡면 상평, 하평마을과 봉강면 동석 마을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신규 건강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바로 알기와 건강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주민과 하나 되는 방법 알기 등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됐고, 심미정 교수는 건강지도자가 중심이 돼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앞으로 양성된 건강지도자들은 ‘동거동락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과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가꾸기의 내실화를 위해 이웃에게 건강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영옥 건강도시팀장은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만들기를 주도하는 건강마을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협심해 문제 해결과 건강 수준을 향상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5년부터 건강 장수 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 이웃과 함께 만드는 ‘동거동락 건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확산에 나서고 있다. 4개 마을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올해 3개 마을을 추가해 총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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