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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일 연지동 체육관서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19.02.18 16:02 기사입력 2019.02.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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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일 연지동 체육관서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20일 정읍체육관에서 ‘정읍청년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26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해 모두 80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행안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가능했다.


시는 모두 95개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원 포함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고용을 전제로 하는 1유형(정착 지원형)과 창업 관련 2유형, 민간취업 연계형(최대 10개월 간 인턴십 기회 제공) 추진된다.


박람회에서 신청할 수 있는 일자리는 농산물 생산유통 농업회사법인,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기업, 바이오가스 플랜트기업, 마을기업, 공동체활성화센터, 정읍문화원, 정읍산림조합, 청년경제연구소, 울림야학교 등이다.

1유형에 선발된 청년들은 농업법인과 마을기업 등에 고용을 전제로 채용되고 3유형 선발된 이들은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최대 10개월 간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된다. 취업 청년들에게는 평균 187만원~200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결과는 오는 22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선발된 청년과 채용기업을 대상으로 23일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이후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내달 4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취업 박람회 관련 공고문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유형과 3유형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선발할 계획이고, 창업 관련 2유형은 이후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행안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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