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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2019 환경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최종수정 2019.02.18 11:01 기사입력 2019.02.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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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환경분야 422개소 대상 환경시설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 취약시설 사전 점검 통해 개선 및 사고 예방
영산강환경청, 2019 환경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민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4대 환경 분야 422개소를 선정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환경 분야 422개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45개소, 상수도시설 280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96개소, 폐기물 매립장 1개소 등이다


올해는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는 안전사각지대 점검은 물론, 민간전문가와 함께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내진설계 반영 등 안전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설치관리기준 준수, 불법 유통 예방체계 확립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테러 전용 가능물질 판매 및 운반시설 등 사고발생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상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진 피해예방을 위한 내진설계 반영여부(내진성능평가, 보수·보강 등) 및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중인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조치하고, 중대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관련 업무 추진 시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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