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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끝이 아니다"…유통업계 '포스트 명절' 이벤트 활발

최종수정 2019.02.10 19:59 기사입력 2019.02.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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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을 위한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명절 이후 가벼워진 주머니와 '나를 위한 소비'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것이다.


"설이 끝이 아니다"…유통업계 '포스트 명절' 이벤트 활발

10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12일까지 '우리집 비상 식량' 프로모션을 열고 간편조리식을 최대 35% 할인한다.


CJ 고메 콤비네이션 피자(415g)를 4590원에, 건국 오! 우유(1ℓ)를 1450원에, 하림 통가슴살 치킨너겟(500g)을 5490원에 판매하며, CJ 가쓰오 우동(4인)을 549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음식으로 느끼해진 속을 달래 줄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592g)는 6990원에, 오뚜기 참깨라면을 75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청정원 카레여왕(108g)을 2490원에, 대상 사골 김치찌개(450g)를 4590원에, 오뚜기 3분카레(200g)를 990원에, 비비고 육개장·미역국(500g)을 35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롯데슈퍼 대표 밀키트인 '쿠킹박스'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 소고기 샤브샤브(740g)를 정상가 대비 52% 할인된 가격인 8900원에,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530g)를 1만2900원에, 리코타치즈 샐러드(140g)를 3900원에, 밀푀유나베(815g)를 1만2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설이 끝이 아니다"…유통업계 '포스트 명절' 이벤트 활발

올리브영은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50% 할인 행사와 CJ ONE 포인트 3배 적립, 스마일 젤 네일 스트립 증정 행사를 펼친다.


구정이 지나고 진짜 새해를 맞는 2월은 졸업, 입학, 새학기 등 본격적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로, 올리브영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기분 전환을 돕기 위해 스마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스마일 젤 네일 스트립은 올리브영이 셀프 네일 인기 브랜드 '데싱디바'와 협업해 한정 수량 제작한 스티커 네일로, 이번 프로젝트의 각양각색의 스마일 캐릭터가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 젤 네일 스트립'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증정한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이달 14일까지 7일간 일부 품목에 한해 CJ ONE 포인트를 3배 적립하는 행사도 펼친다. 참여 브랜드로는 존바바토스, 클린, 페라리 등 향수 브랜드를 비롯해 바이오더마, 더마비, 클로란, 메이블린, 유세린, 마녀공장, 데싱디바, 젤라또팩토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메이크업 쿠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쿠션대전' 행사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와 새학기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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