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신 남방지역과 교류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인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현지시간)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제이피 쳐더리(Jagdish Prasad Chowdhary) 티타거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 오병래 현대 엔테크 대표(왼쪽 두 번째)와 1천만 불 수출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선박용 엔진과 해상용 발전기 등을 수출입하는 내용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