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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앱만 깔면 집에서도 맞춤 쇼핑"

최종수정 2019.02.05 06:00 기사입력 2019.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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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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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긴 설 연휴 동안 집에서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쇼핑 어플리케이션(앱)들이 주목 받고 있다. 여성 쇼핑몰을 한 곳에 모은 '지그재그'부터 패션·뷰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통합 안내 플랫폼 '원몰'이다.


동대문 의류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는 여성 쇼핑몰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하나의 장바구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이용자들의 검색, 쇼핑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화 광고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3500여개 쇼핑몰의 약 600만개 상품을 판매 중개해 주고 있다. 앱 다운로드 수는 1400만 이상, 월간 이용자(MAU) 수 230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모바일 패션·뷰티 앱 '스타일쉐어'는 사용자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했다. 사용자 콘텐츠에 구매 버튼을 연결시키고, 구매 후기가 또 다른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져 최신 유행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에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모냥'을 출시해 사진 속 패션 아이템 정보를 3초 안에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뿐 아니라 텍스트 검색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원하는 모델이 스타일쉐어에서 판매하는 5만여개의 상품에 해당할 경우 구매까지 바로 연결된다.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쇼핑몰 통합 안내 플랫폼 원몰(OneMall)도 출시 전부터 화제를 사고 있다. 쇼핑몰 데이터 중심의 블록체인 기술 타우스블록(TauschBloc)을 연동해 수많은 쇼핑몰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앱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와 쇼핑몰,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원몰은 기존에는 없던 데이터에 대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면서 다른 쇼핑몰 앱과의 차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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