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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올해도 저도수 1위 이어간다

최종수정 2019.02.07 08:46 기사입력 2019.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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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시장 트렌드 '정통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 시장 공략 통해 1위 사수 각오
'골든블루 사피루스 4000만병 돌파 예상

‘골든블루’ 올해도 저도수 1위 이어간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지난해 위스키 시장 트렌드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정통 저도수 위스키'다. 지난 한 해 동안 정통 저도수가 위스키 시장을 주름 잡았다. 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골든블루는 올해도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1위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통 위스키 판매량(기타주류 제외) 중 40도 이상 고도수 위스키는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9%의 감소율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는 위스키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국내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정통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는 지난해 약 36만4000 상자(1상자=9ℓ)를 판매해 정통 위스키 시장(기타주류 제외)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윈저, 임페리얼 등을 제치고 전년 이어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력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 '골든블루 사피루스' 역시 지난해 국내 위스키 시장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정통 위스키 시장에서 3위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첨가물 없이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인 입맛에 맞는 최적의 부드러움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골든블루는 지난해까지 3650만병 팔렸으며, 올해는 누적 판매량이 4000만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전무는 "최근 2년간의 위스키 시장 트렌드를 살펴봤을 때, 올해도 어김없이 정통 저도수 위스키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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