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정을 나선 뒤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정을 나선 뒤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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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 30일 오후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6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김 지사 실형 선고에 대한 대응 등을 논의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12월에도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검찰의 기소 방침이 정해지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당 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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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이날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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